으아아아아 by ㅋㅅㅋ




사회생활이 너무 맵다...
오랜만에 본 사람들이 다들 내 얼굴살이 빠졌다고 한다. 실수 할 수도 있지 왜들 나를 못살게구니 흑흑

먹었다 호텔음식 feat. 사진고자 by ㅋㅅㅋ
















밀레니엄 힐튼 서울 런천
농어구이 존맛. 연어 비림. 스프 사진 까먹음 (맛있었음)

호텔밥이 다 그게 그거다...



















워커힐 호텔.
메로뽈살 존맛. 탱글탱글. 스테이크는 사람이 너무 많아선가 뻣뻣해져서 별로였음.  티라미수 존맛

호텔밥이 거기서 거기...

한두개 더 있는데 사진이 많아서 다음기회에 ㅎㅅㅎ

대전해장국 by ㅋㅅㅋ

주말에 대전을 자주 가는데 복귀하기 전에 꼭 뜨-끈한 뼈해장국을 먹는 편이다. 그때그때 검색해보고 괜찮아 보이는 곳을 찾아다닌다. 해장국은 다 비슷한가격에 비슷한 비주얼이지만 먹다보면 다 가지각색이라 재밌다. 하하 국밥보단 뜯어먹는 재미도 있고 고기도 많은 뼈해장국을 좋아한다.

처음 간 해장국집을 갔을 때 나만의 평가 기준이 있는데 중요 순서대로 나열하자면 다음과 같다.

1. 고기의 양 (대부분 2덩이씩 주는데 크기가 천차만별이다.)
2. 고기의 부드러움 (뼈와 분리가 잘 되는가)
3. 국물의 맛 (연한 것보단 진한 걸 좋아한다.)

나머진 대부분 다 크게 연연하지 않는 편..



1. 정부청사 근처 해장국집. 뼈의 크기는 조그만 하지만 5점이나 들어 있어서 고기 양이 적다 느끼진 않았다. 그리고 굉장히 부드러워서 만족. 특히 다른 해장국집과 다르게 미니집게를 줘서 뼈 발라먹기가 굉장히 수월했다. 다만 국물이 너무 깔끔해서 아쉬웠음. 어찌 되었든 완식!


2. 대전역 근처 뜨끈이국? 탕?

시래기가 엄청 들어있다. 확실히 뜨끈이국이란 이름에 걸맞는 비주얼. 뼈는 큰거 하나랑 작은 것 하나, 붙어있는 고기는 별로 없고 뻣뻣한 편이라 별로였다. 국물은 눅진함과 맑음의 중간으로 밸런스가 맞지만 먹다보니 너무 매웠다.  고추가루로 낸 먹을 수록 매운 그 맛. 땀 뻘뻘 흘리다 남기고 나왔다.  해장용으로 먹기엔 내 장이 버티질 못하겠더라. 시래기를 좋아하고 매운 맛을 즐기면 추천. 사실 얘는 해장용보단 술안주로 괜찮을 듯 하다. 소주도 3천원밖에 안하고 가게 분위기도 주당 아조씨들이 즐겨 갈 분위기.


역시 해장국은 광주야 하하..
지속적으오 연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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