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by ㅋㅅㅋ

늦잠자고 통화하면서 자전거로 급하게 등교중

까만 어미고양이와 엄청 작은 흰양말을 신은 새끼고양이 셋이 아장아장 걸어가는 것을 보고 너무 귀여워 나도 모르고  앗 하고 소리를 지르고말았다.

그 때문인지 고양이들은 놀래서 다 풀숲에 들어가고 경계하더라. 어미의 하악질까지 들었다 ㅠ.



까매서 찍기가 힘들더라. 싸나운 눈매가 보인다. 눈이 이쁘다 참


뒷모습과 흰양말


맹한 새끼고양이. 귀엽다.



겨울이 꽤나 추울텐데 잘 보냈으면.





코생 by ㅋㅅㅋ

세미나를 듣는데 옆에 외국인 학생이 앉았다. 인도나 아랍쪽으로 보인다. 얘네는 사람은 보통 괜찮은데 체취가 너무 심하다. 옆에만 앉아도 양파 썩힌 냄새가 난다. 인종차별적인가? 만약 내가 유학 중에 어떤 내국인이 나에게 마늘 냄새가 나서 곁에 있는게 힘들다 말한다면, 뭐. 슬프지만 어쩔 수 없는거지. 데오드란트라도 써야지... 헤이트스피치까지는 아니라본다. 뭐 생리현상의 문제니 직접적으로 뭐라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해서 냄새가 안나는 것도 아니고 아무튼 옆에서 1시간 정도 있으니 머리가 아프더라.

 방 구조 상 내 침구 옆에 빨랫대가 있다. 내가 항상 빨래가 되면 바로바로 널라고 하는데 룸메란 놈들은 까먹거나 할 일(주로 게임)해야 한다며 묵혀놨다가 너는데 그 사이에 빨래에서 물때 냄새가 난다. 자려고 누우니 자꾸 냄새가 나 머리가 아프고 또 짜증이...

아무튼 오늘은 코가 고생하네. 돈을 더 주더라도 혼자 살아야 할 듯 한데 돈이 없다. 하하!

근황 by ㅋㅅㅋ



안갈 줄 알았건만 걍 가는게 낫겠다 생각이 들었다. 운 좋게 6이 넘는 경쟁률을 뚫고 합격.

그동안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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